모르면 손해! 가벼운 택배 단돈 1500에 이용 할 수 있는 OOOOOO

모르면 손해! 가벼운 택배 단돈 1500에 이용 할 수 있는 OOOOOO

 

 

요즘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 개인과 개인의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귀걸이, 팔찌같은 악세사리, 휴대폰 필름, 케이스, 이어폰 등 다양한 작은 물건들도 많을 텐데요

이 때는 우체국 준등기를 이용해주시면 단돈 15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

저렴한 가격에 배송정보도, 상대방의 물건이 도착했는지도, 영수증도 카카오톡으로 받을 수 있답니다.

 

우체국 준등기 조건

-200g이하

- 가로, 세로, 두께 의 합이 35cm 미만

 

보내는 방법

1. 택배포장지에 물품을 최대한 작고 납작하게 포장합니다.

2. 봉투에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이름, 주소를 작성합니다.

3. 보내기

- 수량이 적을때 : 수량이 많지 않다면 직접 우체국에가서 직원분께 "우체국 준등기로 보내주세요" 하시면 무게를 달아보고 결제하시면 끝!

- 수량이 많을때

수량이 많을때는 직접 우체국 웹사이트에서 미리 접수 할 수 있어 우체국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우선 우체국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인터넷우체국

 

 

오른쪽 바로가기> 간편사전 접수 + 를 클릭!

(우체국 준등기 뿐 아니라 소포, 국제 우편 등을 미리 접수 하실 수 있습니다.)

 

준등기는 등기통상을 클릭하시면 로그인창이 뜨는데 로그인하셔도 되고 비회원으로도 진행 가능 합니다.

아래 빈칸을 채워주세요 특수취급에는 준등기에 체크! 내용물코드는 자신이 보낼 내용물에 따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주소 작성 후 받는 분 목록에 추가를 클릭! 하시면 아래와 같은 리스트에 이름과 주소 등이 나타난답니다.

저는 지금 아무것도 작성하지 않아서 비어있지만 ,

받는 분 주소와 정보를 작성후 받는 분 목록에 한분 한분씩 추가하시면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마지막에는 주소검증을 꼭 한번 해주세요 :)

그리고 접수신청을 하면 카카오톡으로 접수번호가 날아온답니다. 

그럼이 잘 포장된 물건들을 우체국으로 가져가서 직원분께 접수번호를 제시해 주시면 결제 후 간단하게 접수가 완료 됩니다.

참 쉽죠?

 

그럼 우리 작은 물건은 우체국 준등기로 더 저렴하게 보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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