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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조금 무거운 영화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vin) 스포x

by rmsidrmsid 2018.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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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현의 인터뷰논란으로 알게된 에즈라 밀러를 우연히 알게 되었고 "케빈에 대하여(we need to talk about kevin,2011)"라는 영화도 알게되었다.

 스토리가 흥미로워 보게 되었다.

심지어 주연도 틸다 스윈튼이고 감독은 림랜지라는 유명한 감독이였다.


케빈(에즈라밀러)는 에바(틸다 스윈튼)이 프랭클린을 만나고 사고로 낳게 된 아이, 즉 계획에 없던 아이였다.

케빈을 낳기전 에바는 유명하고 자유 분방한 여행작가였다. 

밝아보였던 에바는 임신을 하고 나서는 세상을 잃은듯 어두워 보인다. 그렇게 애기를 낳게 되었고 케빈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에바는 케빈을 마치 의무감으로 기르는 것처럼 보여진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엄마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다.

케빈 또한 또래의 아이 같지 않고 어릴때부터 엄마의 말은 절대 듣지 않는다. 마치 일부러 엄마를 약올리는 듯 하다.


그리고 영화 중간중간에 아이가 크고나서 큰 사고를 쳤고, 그로인해 엄마가 직장도 짤리고, 폐인으로 혼자지내고 있는 등 인생이 망가진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

케빈역의 에즈라 밀러는 이때 16살 쯤 이였고 틸다 스윈튼과 함께 연기해도 어색하지 않은 완벽한 연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인터뷰때의 모습과 너무 다른 이미지라 놀랍다. 


영화 내내 케빈은 엄마에게 적대적이고 광기어린 눈빛을 보여준다.

동생 실리아가 태어나고 케빈은 실리아도 가만히 두지않는다 가족중에 아빠에게만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이 소름끼쳤다.


영화를 보고 케빈 같은 싸이코패스는 선천적으로 타고난건지 엄마의 우울한 태교와 가식적인 교육으로 생겨나는 건지 궁금해졌다.

만약 에바가 케빈을 더 사랑으로 키웠다면 케빈은 보통의 순수하고 착한아이가 될 수 있었을까?


영화가 조금 무겁지만 에바가 왜 혼자가 되었고, 인생이 망가졌는지 등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배우들의 연기가 좋아서 한번쯤 볼 만한 영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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