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of style 제일 잘 나가는 패션 인플루언서 아미송

미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인플루언서(Influencer) 중 한명인 아미송(Amiee Song)은 다름아닌 한국계 미국이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내고 부산에서 외국인학교를 나왔으며 고등학교 부터는 다시 고향 LA로 옮겨 현재까지 살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전공은 인테리어 디자인이였기에 포트폴리오를 위해 블로그를 만들었고 거기에 그녀의 일상사진도 올리게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세련되고 센스있는 일상적인 사진이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되었고 위의 인스타그램에 써둔것처럼 블로그는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더이상 투잡을 뛰며 학교를 다니며 작은 방에 살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화려해보이기만 그녀의 인생은 쉽게 온 것이 아닌 것 같다. 옛날 사진을 보면 집이 유복해보이더라도 

그래도 미국학교에서 아시안으로서의 고충도 있었을테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며 남는 시간에는 열심히 사진을 보정하고, 정성들여 포스팅하고 항상

새로운 패션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녹일 연구를 했을 것이다. 잠시 나를 반성하게 된다 ㅠ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사진도 많이 올라온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포토그래퍼로 아미송의 사진을 찍어준다.

센스있는 그녀와 그녀의 센스를 세상에 알릴 포토그래퍼는 완벽한 조합이다!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이기에 누구보다 그녀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것 같다. 사진에서 그가 그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느껴지는 것만 같다.

아미송은 자신에게 어떤 옷이 잘 어울리는지 어떻게 사진을 찍을지 너무 잘 아는 것 같다. 너무 예쁜척을 하는 것도 아니고 가벼워보이지도 않고, 

  이 언니 인스타를 보다보면 시간가는지도 모른다. 사진도 예쁘고 옷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다가진 언니다.

가끔 우리나라에서 입고 다녔다면 사람들이 이해못할 패션도 있는데 언뉘는 자유의 아메뤼카에 있으니깐 !! 

물론 언니는 한국이든 어디든 개의치 않아 할 것 같다. 

이제 이언니의 블로그도 거의 회사처럼되었나보다 현재 LA에서 일 할 수 있는 인턴도 구하는 중이다.

얼마나 많은 패션업계의 사람들이 모일지 상상이간다! 

채용공고도 물론 홈페이지에도 올렸겠지만 이렇게 인스타스토리에도 올라왔다.

커버레터와 지원동기, 이력서 등을 제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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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송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아미송 웹사이트 SONG OF STYLE : http://www.songofsty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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